Home 쉼터 ☆…누구나쓰는게시판 風文2015.08.05 19:49 [분명 있으리라 믿는 그들에게나를 심고함께 살러 가는 시]아주 오랜만에 회원님들과 작품을 나누니 기분이 째집니다.글은 마음을 실을 수 있는 참으로 좋고도 큰 그릇입니다.표현 못하는 것이 없고 입술로 다다다다 뱉어내는 것과는 원액부터 다르죠.소주 몇 병 사왔는데 같이 마십시다.어디 나만 마시겠습니까?다들 한 잔씩들 하겠죠.자~ 받으시오~~~~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나를 심고
함께 살러 가는 시]
아주 오랜만에 회원님들과 작품을 나누니 기분이 째집니다.
글은 마음을 실을 수 있는 참으로 좋고도 큰 그릇입니다.
표현 못하는 것이 없고 입술로 다다다다 뱉어내는 것과는 원액부터 다르죠.
소주 몇 병 사왔는데 같이 마십시다.
어디 나만 마시겠습니까?
다들 한 잔씩들 하겠죠.
자~ 받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