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4

내 몸

조회 수 7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40
2427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46
2426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37
2425 뽕나무 風文 2015.07.08 7429
2424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428
2423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22
2422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바람의종 2009.03.08 7418
2421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417
2420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12
2419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07
2418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406
2417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403
2416 사자새끼는 어미 물어죽일 수 있는 용기 있어야 바람의종 2008.11.13 7400
2415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99
2414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92
2413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392
2412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391
2411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바람의종 2008.09.19 7388
2410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88
2409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80
2408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72
2407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372
2406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368
2405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366
2404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364
2403 팔로워십 바람의종 2011.08.25 73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