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3

6초 포옹

조회 수 85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1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556
385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69
384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73
383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78
382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87
381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94
380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398
37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99
378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02
377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08
376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408
375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13
374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414
373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22
372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23
371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26
370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446
369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457
368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59
367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59
366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481
365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506
36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09
363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10
362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514
361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5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