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3

6초 포옹

조회 수 86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4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11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68
2959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39
2958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206
2957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203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2011
2955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961
2954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45
295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901
2952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884
295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855
2950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13
2949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72
2948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60
294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731
294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08
2945 죽비 風文 2014.09.25 11691
2944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71
294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612
294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609
2941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608
294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601
2939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98
2938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554
2937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540
2936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5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