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3

6초 포옹

조회 수 84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초 포옹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도록 도와줄
아주 손쉬운 몸짓 하나를 제안한다.
바로 포옹이다. 6초 이상 지속되는 포옹.
그래야 뇌에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화학작용이 확실하게 일어날 수 있다.
이때 사랑을 담은 진실된 마음으로
포옹해야 한다.


- 엘사 푼셋의《인생은, 단 한번의 여행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04
310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644
30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73
30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306
307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94
306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07
305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831
30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64
303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55
302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31
30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05
30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26
29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97
298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98
29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71
29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79
29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68
29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66
293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55
292 Love is... 風磬 2006.02.05 18092
29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031
290 GOD 바람의종 2011.08.07 3144
28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633
288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71
287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96
28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6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