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1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28 |
| 685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361 |
| 684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364 |
| 683 | 우산 | 바람의종 | 2008.06.19 | 7365 |
| 682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365 |
| 681 | 「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 바람의종 | 2009.08.06 | 7368 |
| 680 | 기분 좋게 살아라 | 바람의종 | 2008.11.14 | 7379 |
| 679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380 |
| 678 | 오늘 다시 찾은 것은 | 바람의종 | 2008.05.26 | 7382 |
| 677 | 잠자는 모습 | 바람의종 | 2012.05.15 | 7385 |
| 676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호단 | 2007.01.09 | 7387 |
| 675 | 이발소 의자 | 風文 | 2016.12.10 | 7387 |
| 674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388 |
| 673 | 눈물 속에 잠이 들고, 기쁜 마음으로 일어났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392 |
| 672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94 |
| 671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399 |
| 670 | 나의 아버지는 내가... | 바람의종 | 2008.02.24 | 7408 |
| 669 |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 바람의종 | 2009.06.01 | 7408 |
| 668 | 자각몽(自覺夢) | 바람의종 | 2012.11.22 | 7412 |
| 667 | 혼자서 앓는 병 | 風文 | 2014.12.02 | 7414 |
| 666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414 |
| 665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윤안젤로 | 2013.04.11 | 7415 |
| 664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423 |
| 663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428 |
| 662 | 소속감 | 바람의종 | 2012.06.21 | 7428 |
| 661 |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들이 너무나 많다 - 도종환 (97) | 바람의종 | 2008.11.21 | 7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