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7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34 |
2084 | 새해에는... | 風文 | 2016.12.10 | 5449 |
2083 | 내가 먼저 다가가서 | 風文 | 2016.12.10 | 3876 |
2082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 風文 | 2016.12.08 | 6036 |
2081 | 당신이 있기 때문에 | 風文 | 2016.12.08 | 3229 |
2080 | 나이를 잊어라 | 風文 | 2016.12.08 | 4220 |
2079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 風文 | 2016.12.08 | 6438 |
2078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4368 |
2077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風文 | 2016.09.04 | 5768 |
2076 | 아, 어머니! | 風文 | 2016.09.04 | 7258 |
2075 | 관계 회복의 길 | 風文 | 2016.09.04 | 7611 |
2074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6202 |
2073 |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 風文 | 2016.09.04 | 4828 |
2072 | 순간순간의 충실 | 風文 | 2015.08.20 | 12720 |
2071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3027 |
2070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809 |
2069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1178 |
206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644 |
206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955 |
2066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9059 |
2065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959 |
2064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8409 |
206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671 |
2062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7260 |
2061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9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