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공감
'이해'(Understand)란
말 그대로 'Under'(낮은 곳에)+'Stand'(서는)
일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 서면 이해하지 못할
사람이 없고, 상대방의 고통을 이해하면
누구와도 공감하게 됩니다. 어쩌면,
진정한 치유는 거기서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김해영의《당신도 언젠가는 빅폴을 만날거야》중에서 -
이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79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250 |
| 2310 | 인생의 투사 | 風文 | 2019.08.13 | 1043 |
| 2309 | 인생의 주춧돌 | 바람의종 | 2009.11.22 | 4765 |
| 2308 | 인생의 우등생 | 바람의종 | 2010.02.20 | 4814 |
| 2307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737 |
| 2306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987 |
| 2305 | 인생의 맛 | 風文 | 2016.12.08 | 4127 |
| 2304 | 인생은 험난한 항해 | 風文 | 2020.07.17 | 1897 |
| 2303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799 |
| 2302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837 |
| 2301 | 인생 마라톤 | 바람의종 | 2008.12.06 | 5728 |
| 2300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7019 |
| 2299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408 |
| 2298 | 인생 기술 | 바람의종 | 2013.01.21 | 8209 |
| 2297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68 |
| 2296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1480 |
| 2295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449 |
| 2294 | 인간은 꽃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1.10.25 | 3939 |
| 2293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96 |
| 2292 | 인(仁) | 風文 | 2020.05.03 | 978 |
| 2291 | 익숙한 사이 | 바람의종 | 2009.09.30 | 5096 |
| 2290 |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 風文 | 2021.10.31 | 733 |
| 2289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767 |
| »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645 |
| 2287 | 이해 | 바람의종 | 2008.11.22 | 7001 |
| 228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