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5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28 |
3027 |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 風文 | 2024.05.10 | 81 |
3026 | 밤하늘의 별 | 風文 | 2024.05.08 | 100 |
3025 | 무소의 뿔처럼 | 風文 | 2024.05.08 | 113 |
3024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118 |
3023 | 배꼽은 늘 웃고 있다 | 風文 | 2024.05.08 | 123 |
3022 |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 風文 | 2024.05.08 | 152 |
3021 |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 風文 | 2024.05.10 | 155 |
3020 | 가장 놀라운 기적 | 風文 | 2024.05.10 | 184 |
301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 風文 | 2021.09.13 | 362 |
3018 | 거룩한 나무 | 風文 | 2021.09.04 | 376 |
3017 |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 風文 | 2024.03.27 | 377 |
3016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391 |
3015 | 영혼과 영혼의 교류 | 風文 | 2024.02.24 | 394 |
301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7. 희망 | 風文 | 2021.09.10 | 395 |
3013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398 |
3012 | 문신을 하기 전에 | 風文 | 2024.02.24 | 413 |
3011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416 |
3010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421 |
3009 |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 風文 | 2024.03.29 | 423 |
3008 |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 風文 | 2024.03.29 | 433 |
3007 | 논산 훈련소 신병 훈련병 | 風文 | 2021.09.04 | 434 |
3006 | 사랑의 소유욕 때문에 | 風文 | 2019.06.19 | 439 |
3005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3. 마음 | 風文 | 2021.09.04 | 440 |
3004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440 |
3003 | 기억의 뒷마당 | 風文 | 2023.02.10 | 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