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3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6 |
985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924 |
984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22 |
983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19 |
982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905 |
981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901 |
980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900 |
979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96 |
978 | 딱정벌레 | 바람의종 | 2011.03.23 | 2887 |
977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86 |
976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74 |
975 | 노닥거릴 친구 | 바람의종 | 2010.11.04 | 2860 |
974 | 맛과 연륜 | 바람의종 | 2011.08.04 | 2850 |
973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846 |
972 | 내면의 아름다움 | 바람의종 | 2010.11.01 | 2837 |
971 | 용기도 자란다 | 바람의종 | 2011.03.03 | 2835 |
970 | 마음의 빚 | 바람의종 | 2010.04.10 | 2826 |
969 | 땡볕에 선 낙타 | 바람의종 | 2011.03.29 | 2816 |
968 | 예술적 동반자 | 바람의종 | 2010.09.03 | 2803 |
967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95 |
966 | 소명의 발견 | 바람의종 | 2011.01.30 | 2779 |
965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2.18 | 2777 |
964 | 보이차의 매력 | 바람의종 | 2010.09.24 | 2764 |
963 |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 | 바람의종 | 2010.06.19 | 2759 |
962 | 빗소리 | 바람의종 | 2010.08.26 | 2754 |
961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