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0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57 |
228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7118 |
2284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7113 |
2283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12 |
2282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105 |
2281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99 |
2280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98 |
2279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097 |
2278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97 |
2277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93 |
2276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93 |
2275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91 |
2274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89 |
2273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88 |
2272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086 |
2271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83 |
2270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78 |
2269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78 |
2268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68 |
2267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66 |
2266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65 |
2265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65 |
2264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65 |
2263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64 |
2262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63 |
2261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7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