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8

잃어버린 옛노래

조회 수 73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57
2285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7118
2284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113
2283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112
2282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105
2281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099
2280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7098
2279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7097
2278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7097
2277 아름다운 통찰 바람의종 2012.05.25 7093
2276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93
2275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7091
2274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89
2273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88
2272 내적 미소 바람의종 2008.09.23 7086
2271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바람의종 2008.07.09 7083
2270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7078
2269 치유의 접촉 바람의종 2012.11.21 7078
2268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7068
2267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66
2266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7065
2265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065
2264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7065
2263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64
2262 독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063
2261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