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8

잃어버린 옛노래

조회 수 75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78
2960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300
2959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03.26 7094
2958 '나는 운이 좋은 사람' 風文 2014.10.18 13043
2957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643
2956 '나중에 성공하면...' 바람의종 2012.06.15 7454
2955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7116
2954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바람의종 2010.01.09 5069
2953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바람의종 2013.01.10 8975
2952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601
295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1237
2950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風文 2015.06.21 6141
2949 '내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2.08.14 7605
2948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746
2947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978
2946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957
2945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857
2944 '너도 많이 힘들구나' 風文 2013.08.09 12795
2943 '네가 태어났을 때 너는 울었지만...' 風文 2021.09.10 1146
2942 '놀란 어린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11.27 9701
2941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8066
2940 '누구와 먹느냐' 바람의종 2010.02.05 5607
2939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539
2938 '느낌' 風文 2014.08.12 9048
2937 '다, 잘 될 거야' 風文 2021.10.28 657
2936 '다르다'와 '틀리다' 바람의종 2010.04.02 33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