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8

잃어버린 옛노래

조회 수 70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31
2076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980
207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288
2074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072
2073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風文 2016.09.04 4657
20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514
207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695
2070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542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797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403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551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840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537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012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372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03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364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39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592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367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292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457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107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228
»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0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