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7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43 |
| 2077 | 남들도 우리처럼 사랑했을까요 | 바람의종 | 2008.12.30 | 6462 |
| 2076 |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7.11 | 6461 |
| 2075 | 마음 - 도종환 (63) | 바람의종 | 2008.08.31 | 6457 |
| 2074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457 |
| 2073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445 |
| 2072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443 |
| 2071 | 어울림 | 바람의종 | 2009.02.01 | 6437 |
| 2070 | 무엇이 두려운가? | 風文 | 2014.12.17 | 6436 |
| 2069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34 |
| 2068 | 한 시간 명상이 10 시간의 잠과 같다 | 바람의종 | 2013.01.23 | 6431 |
| 2067 | 황무지 | 바람의종 | 2009.02.02 | 6428 |
| 2066 | 아이의 웃음 | 바람의종 | 2009.06.09 | 6427 |
| 2065 | 아코모다도르 | 바람의종 | 2012.05.14 | 6423 |
| 2064 |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6418 |
| 2063 | 빛을 발하라 | 바람의종 | 2012.11.30 | 6416 |
| 2062 | 행복의 기차 | 바람의종 | 2011.08.19 | 6415 |
| 2061 | 무엇이 소중한가 - 도종환 (75) | 바람의종 | 2008.09.30 | 6412 |
| 2060 | 숨어 있는 능력 | 바람의종 | 2012.07.30 | 6411 |
| 2059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408 |
| 2058 | 사랑은 그 자리에 | 바람의종 | 2012.07.02 | 6404 |
| 2057 | 왕과 여왕이라도 | 바람의종 | 2011.08.20 | 6402 |
| 2056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400 |
| 2055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99 |
| 2054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392 |
| 2053 |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 바람의종 | 2012.09.04 | 6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