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714 |
2077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44 |
2076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47 |
2075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71 |
2074 | 청춘 경영 | 바람의종 | 2010.09.27 | 4216 |
2073 | 벽은 열린다 | 바람의종 | 2010.09.28 | 2235 |
2072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364 |
2071 |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 바람의종 | 2010.09.30 | 3212 |
2070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293 |
2069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290 |
2068 | 좋은 건물 | 바람의종 | 2010.10.04 | 4268 |
2067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58 |
2066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25 |
2065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34 |
2064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47 |
2063 | 물을 씹어먹는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003 |
2062 | 절차탁마(切磋琢磨) | 바람의종 | 2010.10.11 | 4755 |
2061 | 좋은 씨앗 | 바람의종 | 2010.10.12 | 3589 |
2060 | 밖에서 오는 고통 | 바람의종 | 2010.10.13 | 3221 |
2059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30 |
2058 | 최악의 경우 | 바람의종 | 2010.10.15 | 4152 |
2057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73 |
2056 | 예쁜 사람 | 바람의종 | 2010.10.18 | 4840 |
2055 | 웃음 처방 | 바람의종 | 2010.10.19 | 3065 |
2054 | 잔잔한 사랑 1 | 바람의종 | 2010.10.20 | 4898 |
2053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