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8

잃어버린 옛노래

조회 수 73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9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93
2310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148
2309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47
2308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46
2307 자중자애 바람의종 2011.11.13 7132
2306 고통 風文 2015.02.15 7132
2305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30
2304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130
2303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129
2302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27
2301 몸과 마음은 하나다 바람의종 2012.10.09 7116
2300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7115
2299 우주에서 떨어진 생각들 바람의종 2012.07.23 7113
2298 큰 산, 높은 산 바람의종 2012.07.06 7109
2297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108
2296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106
2295 임숙영의 책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102
2294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96
2293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094
2292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92
2291 내 인생의 걸림돌들 바람의종 2008.10.17 7091
2290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82
2289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7082
2288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7075
2287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074
2286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