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7

이별과 만남

조회 수 6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7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61
2952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바람의종 2008.03.12 7143
2951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045
2950 대학생의 독서 바람의종 2008.03.13 7015
2949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559
29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737
2947 문학대중화란 - 안도현 바람의종 2008.03.15 6578
2946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658
2945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562
2944 사랑이 잔혹한 이유는 에로스 신 부모 탓? 바람의종 2008.03.27 26279
2943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692
2942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609
2941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062
2940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447
2939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118
2938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280
2937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575
2936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585
2935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605
2934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694
2933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650
2932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836
2931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8796
2930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122
2929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974
2928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3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