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99 |
| »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6390 |
| 2051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5217 |
| 2050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607 |
| 2049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432 |
| 2048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286 |
| 2047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6137 |
| 204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067 |
| 2045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254 |
| 2044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130 |
| 2043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383 |
| 2042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896 |
| 2041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895 |
| 2040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513 |
| 2039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614 |
| 2038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567 |
| 2037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168 |
| 2036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802 |
| 2035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089 |
| 2034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312 |
| 2033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5964 |
| 2032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風文 | 2015.07.02 | 5375 |
| 2031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335 |
| 2030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739 |
| 2029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6184 |
| 2028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