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61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004 |
| 2952 | 위대한 시작 | 윤영환 | 2013.06.28 | 12160 |
| 2951 | 저 꽃들처럼 | 風文 | 2013.07.07 | 12106 |
| 2950 |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 바람의종 | 2008.11.12 | 11986 |
| 2949 |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 風文 | 2014.10.14 | 11883 |
| 2948 | 맛있는 밥 | 風文 | 2014.10.10 | 11793 |
| 2947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3.08.19 | 11749 |
| 2946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725 |
| 2945 | 더 잘 살기 위해서 | 風文 | 2013.08.09 | 11710 |
| 294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80 |
| 2943 | 내 어머니 | 風文 | 2014.10.18 | 11680 |
| 2942 |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 윤안젤로 | 2013.04.19 | 11615 |
| 2941 | 죽비 | 風文 | 2014.09.25 | 11595 |
| 2940 | 여백 - 도종환 (77) | 바람의종 | 2008.10.07 | 11593 |
| 2939 | 감각을 살려라 | 風文 | 2014.10.14 | 11552 |
| 2938 | '우물 안 개구리' | 風文 | 2014.12.03 | 11543 |
| 2937 |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 風文 | 2014.09.25 | 11504 |
| 2936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90 |
| 2935 | 아들의 똥 | 風文 | 2014.10.06 | 11475 |
| 2934 | "네, 제 자신을 믿어요" | 바람의종 | 2012.09.06 | 11470 |
| 2933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38 |
| 2932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402 |
| 2931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95 |
| 2930 | 소망적 사고 | 윤영환 | 2013.06.05 | 11383 |
| 2929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354 |
| 2928 | 치유의 문 | 風文 | 2014.10.18 | 1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