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7

이별과 만남

조회 수 63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58
2277 이제 좀 쉬세요! 바람의종 2011.02.05 4747
2276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바람의종 2008.12.26 5564
2275 이장님댁 밥통 외등 바람의종 2008.07.04 8847
2274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58
2273 이웃이 복이다 바람의종 2011.11.10 6706
2272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190
2271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838
2270 이야기 들려주기 바람의종 2011.03.07 4951
2269 이슬비 바람의종 2010.05.11 3524
2268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801
2267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14
2266 이별의 이유 風文 2020.06.19 667
»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374
2264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662
2263 이별 능력 바람의종 2009.10.27 4541
2262 이방인의 애국심 風文 2020.07.03 614
2261 이발소 의자 風文 2016.12.10 7041
2260 이마에 핏방울이 맺힐 때까지 風文 2015.01.05 5240
2259 이루지 못한 꿈 風文 2020.05.02 612
2258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865
2257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023
2256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704
2255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243
2254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의종 2010.09.18 3531
2253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