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2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60 |
| 1964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51 |
| 1963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52 |
| 1962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53 |
| 1961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59 |
| 1960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60 |
| 1959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7 | 3472 |
| 1958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73 |
| 1957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4 |
| 1956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84 |
| 1955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489 |
| 1954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95 |
| 1953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98 |
| 1952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500 |
| 1951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505 |
| 1950 | 몸을 부지런히 놀려라 | 바람의종 | 2009.08.27 | 3507 |
| 1949 |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4.19 | 3508 |
| 1948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508 |
| 1947 | 사람은 '감정'부터 늙는다 | 바람의종 | 2010.11.24 | 3518 |
| 1946 |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 바람의종 | 2011.02.03 | 3520 |
| 1945 |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11.23 | 3522 |
| 1944 | 연민에서 사랑으로 | 바람의종 | 2011.12.02 | 3532 |
| 1943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35 |
| 1942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536 |
| 1941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바람의종 | 2010.09.18 | 3556 |
| 1940 | 어머니의 빈자리 | 바람의종 | 2010.07.27 | 3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