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8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88 |
| 2952 | 57. 일, 숭배 | 風文 | 2021.10.30 | 405 |
| 2951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406 |
| 2950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406 |
| 2949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407 |
| 2948 |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곳 | 風文 | 2023.02.17 | 408 |
| 2947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410 |
| 2946 |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 風文 | 2023.02.07 | 410 |
| 2945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410 |
| 2944 | 번아웃 전조 | 風文 | 2021.10.30 | 411 |
| 2943 | 59. 큰 웃음 | 風文 | 2021.11.05 | 412 |
| 2942 | 53. 집중 | 風文 | 2021.10.13 | 415 |
| 2941 | 50. 자비 | 風文 | 2021.09.15 | 419 |
| 2940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 風文 | 2021.10.09 | 419 |
| 2939 | 괴테는 왜 이탈리아에 갔을까? | 風文 | 2023.12.07 | 420 |
| 2938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1.09.02 | 421 |
| 293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5. 미룸 | 風文 | 2021.09.06 | 424 |
| 2936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424 |
| 2935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424 |
| 2934 | 길가 돌멩이의 '기분' | 風文 | 2021.10.30 | 429 |
| 2933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429 |
| 2932 | 건강한 자기애愛 | 風文 | 2021.09.10 | 432 |
| 2931 | 외톨이가 아니다 | 風文 | 2023.06.01 | 433 |
| 2930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434 |
| 2929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434 |
| 2928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