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과 만남
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이별과 만남
-
'흐르는 사랑'
-
버려야 얻는다
-
뽕나무
-
조화로움
-
삼년지애(三年之艾)
-
어루만짐
-
기본에 충실하라!
-
연인의 체취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나중에 하지'
-
독서와 메밀국수
-
괜찮아요, 토닥토닥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그대나 나나
-
둘이서 함께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아름다운 길(道)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가벼우면 흔들린다
-
축복을 뿌려요
-
우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