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6

'흐르는 사랑'

조회 수 55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12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571
2960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329
2959 혼자라고 느낄 때 바람의종 2008.10.29 8013
2958 혼자가 아니다 風文 2015.06.24 6017
2957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893
2956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429
2955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936
2954 혼자 노는 법 바람의종 2012.08.23 7237
2953 혼이 담긴 시선 風文 2018.01.02 4536
2952 혼란 風文 2014.11.29 10185
2951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356
2950 호밀밭의 파수꾼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7 7512
2949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836
2948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5017
2947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815
2946 협력 바람의종 2009.08.27 4739
2945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風文 2023.04.13 887
2944 현재의 당신 바람의종 2010.08.07 5292
2943 현실과 이상의 충돌 바람의종 2008.03.16 9802
2942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63
2941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879
2940 혀를 다스리는 기술 風文 2019.08.30 986
2939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830
2938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13
2937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711
2936 허준과 유의태 風文 2014.10.14 125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