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26 17:56

'흐르는 사랑'

조회 수 55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31
2084 새해에는... 風文 2016.12.10 5188
2083 내가 먼저 다가가서 風文 2016.12.10 3710
2082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風文 2016.12.08 5785
2081 당신이 있기 때문에 風文 2016.12.08 3127
2080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4002
2079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風文 2016.12.08 6137
2078 인생의 맛 風文 2016.12.08 4079
2077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風文 2016.09.04 5634
2076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7171
2075 관계 회복의 길 風文 2016.09.04 7451
2074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6166
2073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風文 2016.09.04 4777
2072 순간순간의 충실 風文 2015.08.20 12655
2071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風文 2015.08.20 12921
2070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713
206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1001
2068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風文 2015.08.09 7547
2067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717
2066 그대 생각날 때면 風文 2015.08.09 8968
2065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704
2064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201
2063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559
2062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175
206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87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