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사랑'
진정한 사랑이 존재하면
도움을 주든지 받든지 그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그저 흐르는 물과 같고 어느 곳에서
흘러나오든지 아름답다. 정확히 말해
그건 주고받는 느낌이 아니며,
깊은 사랑이 존재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행위일 따름이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5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469 |
2069 | 감춤과 은둔 | 風文 | 2015.08.20 | 10533 |
2068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 風文 | 2015.08.09 | 7086 |
206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05 |
2066 | 그대 생각날 때면 | 風文 | 2015.08.09 | 8496 |
2065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085 |
2064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701 |
2063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7963 |
2062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6793 |
2061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7802 |
2060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160 |
2059 | 내 몸 | 風文 | 2015.07.30 | 7112 |
2058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059 |
2057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6926 |
2056 |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 風文 | 2015.07.30 | 6208 |
2055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7745 |
2054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8860 |
2053 | 잃어버린 옛노래 | 風文 | 2015.07.26 | 6749 |
2052 | 이별과 만남 | 風文 | 2015.07.26 | 5936 |
» | '흐르는 사랑' | 風文 | 2015.07.26 | 4911 |
2050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368 |
2049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206 |
2048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7829 |
2047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5705 |
204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6907 |
2045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0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