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얻는다
대부분 버리지 못해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없다.
버리면 마치 죽을 것처럼 갖가지 것들에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진실로 열정을 다했다면
돌아서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도
치열하게 살지 못했다면 미련이 남는다.
미련없이 살아야만 버리는 것도
과감할 수 있다. 이것은 물질,
정신 모두에 해당된다.
- 서정현의《더 늦기전에 더 잃기전옆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46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930 |
| 2081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44 |
| 2080 | 가까운 사람 | 바람의종 | 2010.09.24 | 3051 |
| 2079 | 내일이면 오늘 되는 우리의 내일 | 바람의종 | 2010.09.26 | 2576 |
| 2078 | 청춘 경영 | 바람의종 | 2010.09.27 | 4244 |
| 2077 | 벽은 열린다 | 바람의종 | 2010.09.28 | 2239 |
| 2076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371 |
| 2075 |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 바람의종 | 2010.09.30 | 3214 |
| 2074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298 |
| 2073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14 |
| 2072 | 좋은 건물 | 바람의종 | 2010.10.04 | 4291 |
| 2071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59 |
| 2070 | 숨쉴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6 | 3527 |
| 2069 | 내적 공간 | 바람의종 | 2010.10.09 | 3137 |
| 2068 | 나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947 |
| 2067 | 물을 씹어먹는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012 |
| 2066 | 절차탁마(切磋琢磨) | 바람의종 | 2010.10.11 | 4769 |
| 2065 | 좋은 씨앗 | 바람의종 | 2010.10.12 | 3618 |
| 2064 | 밖에서 오는 고통 | 바람의종 | 2010.10.13 | 3221 |
| 2063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38 |
| 2062 | 최악의 경우 | 바람의종 | 2010.10.15 | 4176 |
| 2061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75 |
| 2060 | 예쁜 사람 | 바람의종 | 2010.10.18 | 4840 |
| 2059 | 웃음 처방 | 바람의종 | 2010.10.19 | 3076 |
| 2058 | 잔잔한 사랑 1 | 바람의종 | 2010.10.20 | 4906 |
| 2057 | 어중간한 사원 | 바람의종 | 2010.10.21 | 3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