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6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79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224
205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173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581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341
»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173
2047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6047
2046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037
2045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176
2044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083
204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298
2042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30
204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784
2040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471
2039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584
203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524
203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144
2036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768
2035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049
2034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280
203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5943
2032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323
2031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302
203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688
2029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5991
2028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5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