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7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66
2560 '높은 곳'의 땅 바람의종 2012.10.04 8066
2559 뒷목에서 빛이 난다 바람의종 2012.11.05 8056
2558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8050
255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8050
2556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8048
2555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8046
2554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8044
2553 12월의 엽서 바람의종 2012.12.03 8039
2552 예행연습 바람의종 2012.06.22 8038
2551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바람의종 2012.09.04 8036
2550 여린 가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3 8035
2549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33
2548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8032
2547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8025
2546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8023
2545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7
2544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8011
2543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8007
2542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8000
2541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999
2540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999
2539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994
2538 허물 風文 2014.12.02 7993
2537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90
2536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9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