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0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3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416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151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96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450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74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18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09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64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77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10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06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64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96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35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62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15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64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78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01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56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93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23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550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11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71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