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7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22
1010 가족이란... 風文 2015.06.29 5562
1009 달콤한 흥분 風文 2015.06.29 5249
1008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739
1007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6385
1006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6112
1005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580
1004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456
100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6198
1002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533
1001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7225
1000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928
999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322
99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912
997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808
996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740
995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7130
994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7
99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69
992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241
991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69
990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281
989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6644
»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744
987 뽕나무 風文 2015.07.08 7722
986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9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