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74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212 |
2060 | 용서하는 것 | 바람의종 | 2010.06.20 | 2877 |
2059 |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1 | 바람의종 | 2010.10.14 | 2886 |
2058 | 딱정벌레 | 바람의종 | 2011.03.23 | 2887 |
2057 | 연못 | 바람의종 | 2011.07.08 | 2896 |
2056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905 |
2055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905 |
2054 | 가까이 있는 것들 | 바람의종 | 2011.03.09 | 2906 |
2053 | '길 위의 학교' | 바람의종 | 2011.07.26 | 2922 |
2052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924 |
2051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24 |
2050 | 오아시스 | 바람의종 | 2010.08.03 | 2957 |
2049 | 무르익을 때까지 | 바람의종 | 2010.10.05 | 2970 |
2048 | '위대한 나' | 바람의종 | 2010.05.17 | 2977 |
2047 |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 바람의종 | 2011.02.07 | 2979 |
2046 |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 바람의종 | 2011.05.07 | 2982 |
2045 | 얼음 없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7.16 | 2991 |
2044 | 말의 힘, 글의 힘 | 바람의종 | 2011.03.08 | 3009 |
2043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윤영환 | 2011.08.09 | 3009 |
2042 | 더 잘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1.02.07 | 3011 |
2041 | 심장을 건넨다 | 바람의종 | 2010.07.08 | 3014 |
2040 | 내 꿈길의 단골손님 | 바람의종 | 2011.04.19 | 3015 |
2039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風文 | 2017.12.14 | 3021 |
2038 | 성질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0.11.11 | 3025 |
2037 | 사랑의 혁명 | 바람의종 | 2010.05.05 | 3028 |
2036 | 물을 씹어먹는다 | 바람의종 | 2010.10.09 | 3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