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0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57 |
2502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614 |
2501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605 |
2500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901 |
2499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968 |
2498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17 |
2497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27 |
2496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6989 |
2495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496 |
2494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011 |
2493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582 |
2492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68 |
2491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967 |
2490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345 |
2489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245 |
2488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380 |
2487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4959 |
2486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376 |
2485 | 균형 | 風文 | 2019.09.02 | 612 |
2484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56 |
2483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16 |
2482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599 |
2481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9977 |
2480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45 |
2479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666 |
2478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