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657
2502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614
2501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605
2500 구경꾼 風文 2014.12.04 7901
2499 구령 맞춰 하나 둘 風文 2020.07.08 968
2498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17
2497 구수한 된장찌개 바람의종 2012.08.13 8527
2496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89
2495 구조선이 보인다! 風文 2020.05.03 496
2494 국화(Chrysanthemum) 호단 2006.12.19 9011
2493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582
2492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868
2491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967
2490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345
2489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45
2488 귀인(貴人) 風文 2021.09.05 380
2487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59
2486 귓속말 風文 2024.01.09 376
2485 균형 風文 2019.09.02 612
2484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바람의종 2012.02.27 4656
2483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16
2482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599
2481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9977
2480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바람의종 2011.01.25 4545
2479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666
2478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風文 2014.12.30 7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