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5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28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711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33
2959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197
2958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197
2957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183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2003
2955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11
2954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864
2953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857
2952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846
2951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08
2950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775
2949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69
2948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58
294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692
2946 죽비 風文 2014.09.25 11690
2945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70
2944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60
2943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605
2942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592
2941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583
294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574
2939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554
2938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502
2937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478
2936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