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8 10:03

조화로움

조회 수 81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화로움

세상사에서
조화로움(和)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살다보면 원망도 생기고, 노여움도 나며,
발끈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일도 생긴다.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버럭 성질을
내면,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대인관계나 일처리에 조화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이용휴의《나를 찾아가는 길》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874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6769 

    아, 어머니!

  4.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7099 

    관계 회복의 길

  5.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6012 

    고통의 기록

  6.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4565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7.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197 

    순간순간의 충실

  8.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2575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9.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474 

    사랑을 잃으면...

  10. No Image 20Aug
    by 風文
    2015/08/20 by 風文
    Views 10729 

    감춤과 은둔

  11.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300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12.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503 

    작은 상처, 큰 상처

  13.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8731 

    그대 생각날 때면

  14.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10409 

    첫눈 오는 날 만나자

  15.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925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16. No Image 05Aug
    by 風文
    2015/08/05 by 風文
    Views 8258 

    심장이 뛴다

  17. No Image 05Aug
    by 風文
    2015/08/05 by 風文
    Views 6938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18. No Image 05Aug
    by 風文
    2015/08/05 by 風文
    Views 8197 

    한 모금의 기쁨

  19.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8337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20.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7447 

    내 몸

  21.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8268 

    6초 포옹

  22.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7238 

    이해와 공감

  23. No Image 30Jul
    by 風文
    2015/07/30 by 風文
    Views 6422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24. No Image 26Jul
    by 風文
    2015/07/26 by 風文
    Views 8051 

    인생 나이테

  25. No Image 26Jul
    by 風文
    2015/07/26 by 風文
    Views 9162 

    나를 바라보는 시간

  26. No Image 26Jul
    by 風文
    2015/07/26 by 風文
    Views 7022 

    잃어버린 옛노래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