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5 13:1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조회 수 7448 추천 수 0 댓글 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53 |
1010 | 가족이란... | 風文 | 2015.06.29 | 5445 |
1009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209 |
1008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642 |
1007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6297 |
1006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855 |
1005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452 |
1004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風文 | 2015.07.02 | 5424 |
1003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6090 |
1002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434 |
1001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134 |
1000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859 |
999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244 |
998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664 |
997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716 |
996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638 |
995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21 |
994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983 |
»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448 |
992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194 |
991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313 |
990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187 |
989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6430 |
988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516 |
987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565 |
986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