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5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018
2856 아내의 비밀 서랍 風文 2021.10.28 593
2855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594
2854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595
2853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風文 2019.08.10 596
2852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風文 2022.01.30 596
2851 아빠가 되면 風文 2023.02.01 596
2850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風文 2021.11.10 599
2849 소원의 시한을 정하라 風文 2022.09.09 599
2848 선택의 기로 風文 2020.05.14 601
2847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601
2846 연애인가, 거래인가 風文 2023.02.02 601
2845 아, 그 느낌! 風文 2023.02.06 601
2844 13. 아레스 風文 2023.11.10 601
2843 단골집 風文 2019.06.21 603
2842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603
2841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風文 2022.02.04 603
2840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603
2839 순두부 風文 2023.07.03 603
2838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604
2837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605
2836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605
2835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605
2834 좋은 관상 風文 2021.10.30 606
2833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606
2832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