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5 13:1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조회 수 7545 추천 수 0 댓글 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06 |
235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55 |
234 | 개울과 바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9568 |
233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 風文 | 2014.08.29 | 9580 |
232 | 착한 사람 정말 많다 | 風文 | 2014.11.29 | 9584 |
231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593 |
230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601 |
229 | 자기 재능의 발견 | 風文 | 2014.08.18 | 9625 |
228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634 |
227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635 |
226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639 |
225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644 |
224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67 |
223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69 |
222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78 |
221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692 |
22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707 |
219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715 |
218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717 |
217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721 |
216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724 |
215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731 |
214 | 나를 바라보는 시간 | 風文 | 2015.07.26 | 9751 |
213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66 |
212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68 |
211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