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일심일덕'(一心一德).
'한마음 한뜻으로'를 뜻하는 말이다.
‘주역’에 이런 말이 있다. 두 사람이
마음을 합치면 그 날카로움은 쇠를
끊을 수도 있다. 마음을 같이한
말은 그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다.


- 김성곤의《리더의 옥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71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60
2044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011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198
2042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746
204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6684
2040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386
2039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495
203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375
203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072
2036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711
2035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5.07.03 6973
2034 내 젊은 날의 황금기 風文 2015.07.02 6199
2033 아름다운 길(道) 風文 2015.07.02 5867
2032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風文 2015.07.02 5281
2031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186
2030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534
2029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5803
2028 우정이란 風文 2015.06.29 4451
2027 달콤한 흥분 風文 2015.06.29 5034
2026 가족이란... 風文 2015.06.29 5142
2025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742
2024 응어리를 푸는 방법 風文 2015.06.29 5543
2023 더 빛나는 진리의 길 風文 2015.06.28 4133
2022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4942
2021 가치있는 삶, 아름다운 삶 風文 2015.06.28 6152
2020 내가 마음을 열면 風文 2015.06.28 47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