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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등업신청)
2015.07.04 15:34

만남의 기쁨

조회 수 2471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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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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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文 2015.07.05 13:11
    등업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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