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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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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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22 | 107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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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18 | 241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1108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3685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617 |
| 1773 | 좋은글 | 소설가 이외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가을 잠언 | 바람의종 | 2009.10.27 | 26171 |
| 1772 | 교황청 “오라, 성공회 신도들이여” | 바람의종 | 2009.10.27 | 31194 | |
| 1771 | 좋은글 | 전화 | 바람의종 | 2009.10.27 | 27147 |
| 1770 | 좋은글 | 성실하게 산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10.27 | 27937 |
| 1769 | 그림사진 | 미세 정밀 사진 | 바람의종 | 2009.10.27 | 49550 |
| 1768 | 명성황후 친필편지 경매 나왔다 | 바람의종 | 2009.10.27 | 35747 | |
| 1767 | 좋은글 | 습관 때문에 | 바람의종 | 2009.10.28 | 24755 |
| 1766 | 좋은글 | 5번째 순례 길에서 | 바람의종 | 2009.10.28 | 24667 |
| 1765 | 좋은글 | 우연히 마주쳐진 정운찬 총리의 낙동강 방문 현장 | 바람의종 | 2009.11.02 | 26426 |
| 1764 | 좋은글 | 나누는 삶 | 바람의종 | 2009.11.03 | 32894 |
| 1763 | 좋은글 | 자손만대의 한 - 안동천변에서 | 바람의종 | 2009.11.04 | 27060 |
| 1762 | 친일파 후손들 ‘끈질긴 재산찾기’ | 바람의종 | 2009.11.05 | 28259 | |
| 1761 | 박정희 전대통령 만주군 ‘혈서(血書)지원’ 사실로 밝혀져 | 바람의종 | 2009.11.05 | 26892 | |
| 1760 | [re] "반민특위 해산 60년 만에 해냈다"…<친일인명사전> 공개 | 바람의종 | 2009.11.08 | 23307 | |
| 1759 | 친일파를 옹호하는 2009년 현재 정치인들에게 드림 | 바람의종 | 2009.11.05 | 27519 | |
| 1758 | 좋은글 | 지혜로운 거북 | 바람의종 | 2009.11.08 | 25704 |
| 1757 | “가톨릭 의도담긴 발표” 성공회측 민감한 반응 | 바람의종 | 2009.11.08 | 32251 | |
| 1756 | 좋은글 | 가을 들녘에 서서 | 바람의종 | 2009.11.10 | 23448 |
| 1755 | 좋은글 | 강가에 꼿혀있는 붉은 깃대처럼 | 바람의종 | 2009.11.12 | 23238 |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