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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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8356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36022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8448 |
공지 | 동영상 |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 風文 | 2019.06.20 | 3634 |
1644 | 친일파 후손들 ‘끈질긴 재산찾기’ | 바람의종 | 2009.11.05 | 28516 | |
1643 | 좋은글 |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 바람의종 | 2009.07.06 | 28495 |
1642 | 주민번호 도용 확인 | 바람의종 | 2008.05.01 | 28435 | |
1641 | 좋은글 | 현대의 악령 | 바람의종 | 2009.06.09 | 28399 |
1640 | 좋은글 |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1.08 | 28391 |
1639 | 한일병합 100주년? | 바람의종 | 2009.02.12 | 28357 | |
1638 | 좋은글 | 유채 꽃밭에서 | 바람의종 | 2010.04.17 | 28354 |
1637 | [re] “해군기지 수녀들 연행, 독재때도 없던 행태” | 바람의종 | 2012.01.17 | 28341 | |
1636 | 좋은글 |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 바람의종 | 2010.01.22 | 28316 |
1635 | 좋은글 |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 風文 | 2015.01.24 | 28240 |
1634 | 좋은글 |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 바람의종 | 2009.12.04 | 28238 |
1633 | 가장 좋은 가훈 | 바람의종 | 2011.12.23 | 28219 | |
1632 | 좋은글 | 성실하게 산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10.27 | 28213 |
1631 | 그림사진 |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 바람의종 | 2008.03.30 | 28181 |
1630 | 좋은글 |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 바람의종 | 2010.02.26 | 28181 |
1629 | 좋은글 | 두 마리 늑대 | 바람의종 | 2010.07.09 | 28137 |
1628 | 좋은글 |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 바람의종 | 2010.01.27 | 28064 |
1627 | 대인관계 | 바람의종 | 2010.12.19 | 28038 | |
1626 | 좋은글 | 일제 창씨개명도 모자라 영어이름인가 | 바람의종 | 2012.01.14 | 28000 |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