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4088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8503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31186 |
| 788 | 수서양단 | 바람의종 | 2008.02.11 | 4250 | |
| 787 | 송양지인 | 바람의종 | 2008.02.10 | 4196 | |
| 786 | 여러가지 꽃말 | 바람의종 | 2008.02.05 | 4304 | |
| 785 | 소이부답 | 바람의종 | 2008.02.05 | 4296 | |
| 784 | 세군 | 바람의종 | 2008.02.04 | 4232 | |
| 783 | 새옹마 | 바람의종 | 2008.02.03 | 3693 | |
| 782 | 상가지구 | 바람의종 | 2008.02.02 | 4087 | |
| 781 | 삼촌설 | 바람의종 | 2008.02.01 | 4481 | |
| 780 | 삼천지교 | 바람의종 | 2008.02.01 | 4862 | |
| 779 | 삼십육계 | 바람의종 | 2008.01.31 | 3832 | |
| 778 | 살신성인 | 바람의종 | 2008.01.30 | 3995 | |
| 777 | 사지 | 바람의종 | 2008.01.29 | 4019 | |
| 776 | 사족 | 바람의종 | 2008.01.28 | 4520 | |
| 775 | 사이비 | 바람의종 | 2008.01.27 | 3767 | |
| 774 | 사면초가 | 바람의종 | 2008.01.26 | 3947 | |
| 773 | 빙탄 불상용 | 바람의종 | 2008.01.25 | 4275 | |
| 772 | 비육지탄 | 바람의종 | 2008.01.24 | 4325 | |
| 771 | 붕정만리 | 바람의종 | 2008.01.22 | 4188 | |
| 770 | 불구대천 | 바람의종 | 2008.01.20 | 3807 |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