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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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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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22 | 107 |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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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文 | 2024.05.18 | 241 |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18676 |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1167 |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1471 |
| 1145 | 배수지진 | 바람의종 | 2008.01.12 | 4076 | |
| 1144 | 백년하청 | 바람의종 | 2008.01.13 | 4069 | |
| 1143 | 백문 불여 일견 | 바람의종 | 2008.01.14 | 3908 | |
| 1142 | 백미 | 바람의종 | 2008.01.15 | 3426 | |
| 1141 | 백발 삼천장 | 바람의종 | 2008.01.16 | 4633 | |
| 1140 | 백약지장 | 바람의종 | 2008.01.17 | 4234 | |
| 1139 | 부마 | 바람의종 | 2008.01.18 | 4579 | |
| 1138 | 세상에 이런 자살 사건도 있을까? | 바람의종 | 2008.01.18 | 4239 | |
| 1137 | 분서갱유 | 바람의종 | 2008.01.19 | 3982 | |
| 1136 | 불구대천 | 바람의종 | 2008.01.20 | 3748 | |
| 1135 | 붕정만리 | 바람의종 | 2008.01.22 | 4144 | |
| 1134 | 비육지탄 | 바람의종 | 2008.01.24 | 4258 | |
| 1133 | 빙탄 불상용 | 바람의종 | 2008.01.25 | 4230 | |
| 1132 | 사면초가 | 바람의종 | 2008.01.26 | 3884 | |
| 1131 | 사이비 | 바람의종 | 2008.01.27 | 3717 | |
| 1130 | 사족 | 바람의종 | 2008.01.28 | 4371 | |
| 1129 | 사지 | 바람의종 | 2008.01.29 | 3960 | |
| 1128 | 살신성인 | 바람의종 | 2008.01.30 | 3946 | |
| 1127 | 삼십육계 | 바람의종 | 2008.01.31 | 3795 |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