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 수 있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은 가슴이 열리려하는 것입니다.
가슴이 열리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공감을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의 발길입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걷고 싶습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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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1217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3792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4709 |
1146 | 용사만이 미인을 차지한다 | 바람의종 | 2007.08.17 | 3142 | |
1145 | 동영상 | Bryan Adams - Heaven (Live At Wembley 1996) | 風文 | 2020.09.22 | 3144 |
1144 | 동영상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Ennio Morricone) cover - By Harmony Highway | 風文 | 2019.02.02 | 3155 |
1143 | 시간은 돈이다 | 바람의종 | 2007.07.13 | 3165 | |
1142 | 사자의 몫 | 바람의종 | 2007.06.24 | 3166 | |
1141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2.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한 사람은? | 바람의종 | 2011.11.14 | 3168 | |
1140 | 메두사(medusa)의 목 | 바람의종 | 2007.03.26 | 3172 | |
1139 |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 바람의종 | 2007.08.01 | 3177 | |
1138 | 동영상 | 영턱스 - 정 | 風文 | 2020.09.05 | 3179 |
1137 | 목축의 신 판 | 바람의종 | 2007.04.23 | 3188 | |
1136 | 동영상 | 트와이스 - KNOCK KNOCK | 風文 | 2020.07.30 | 3189 |
1135 | 드라마(drama) | 바람의종 | 2007.02.19 | 3199 | |
1134 | 미완성 교향악 | 바람의종 | 2007.05.06 | 3204 | |
1133 | 구우일모 | 바람의종 | 2007.11.04 | 3206 | |
1132 | 마리 레티티아 라모리노 | 바람의종 | 2010.03.08 | 3208 | |
1131 |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 바람의종 | 2010.02.07 | 3214 | |
1130 | 상식 파괴 | 바람의종 | 2010.04.19 | 3217 | |
1129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고대엔 남성들도 립스틱을 발랐다. | 바람의종 | 2011.12.12 | 3218 | |
1128 | 3퍼센트의 진실 | 바람의종 | 2007.06.30 | 3219 |
반갑습니다.
서로 보이지 않는 모니터 화면 하나로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감 부탁합니다.
건필하시고 이곳을 오가시며 강건하고 평화 누리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