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메밀국수
독서는
메밀국수를 먹는 것과 비슷하다.
메밀국수는 잘근잘근 씹어서는 맛을
제대로 알 수 없다. 단번에 먹어야 한다.
모든 책이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대부분의 책은 메밀국수를 먹을 때의
요령처럼 단번에 읽는 편이 좋다.
- 시미즈 이쿠타로의《교양인의 독서생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34 |
1060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23 |
1059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1049 |
1058 | 두려움 없는 사랑 | 風文 | 2020.07.14 | 1681 |
1057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17 |
1056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676 |
1055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27 |
1054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1 |
1053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784 |
1052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879 |
1051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052 |
1050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179 |
1049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76 |
1048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878 |
1047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5017 |
1046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901 |
1045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346 |
1044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73 |
1043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9 |
1042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15 |
1041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61 |
1040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1034 |
1039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874 |
1038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18 |
»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647 |
1036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