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03 16:51

둘이서 함께

조회 수 48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둘이서 함께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그런 일이 있기만 하다면, 어떻게 가까워지느냐는
문제될 게 없지요. 그렇게 함께 즐기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당신들 관계가 살아 숨쉬고 있고,
사랑의 토대가 남아 있다는 얘기지요."


- 미라 커센바움의《뜨겁게 사랑하거나 쿨하게 떠나거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7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825
1010 얼굴빛 바람의종 2008.07.03 6609
1009 얼굴의 주름, 지혜의 주름 風文 2023.05.28 590
1008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605
1007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08.12.06 5786
1006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바람의종 2010.07.04 2651
1005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72
1004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840
1003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91
1002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587
1001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827
1000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082
999 엄마의 등, 엄마의 파마머리, 엄마의 주름 風文 2019.06.06 961
998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835
997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906
996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521
995 엄마의 주름 風文 2014.08.11 8009
994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400
993 없는 돈을 털어서 책을 사라 바람의종 2009.03.14 4603
992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406
991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11.23 3493
990 엎질러진 물 風文 2019.08.31 836
989 에너지 공식 바람의종 2011.09.26 4193
988 에너지 언어 바람의종 2008.11.28 6981
987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326
986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風文 2015.07.02 74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