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02 16:25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조회 수 5310 추천 수 0 댓글 0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고달프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고,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자기 인생은 자기 혼자서 갈 뿐이다.
남이 가르쳐주는 건 그 사람이 겪은
과거일 뿐이고, 내가 해야 할 일은
혼자서 겪어 나아가야 하는
너의 미래이다.
- 조정래의《정글만리3》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46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563 |
1002 | 가족이란... | 風文 | 2015.06.29 | 5186 |
1001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060 |
1000 | 우정이란 | 風文 | 2015.06.29 | 4484 |
999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5944 |
998 | 가벼우면 흔들린다 | 風文 | 2015.07.02 | 5648 |
997 |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 風文 | 2015.07.02 | 7224 |
» |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디 있더냐 | 風文 | 2015.07.02 | 5310 |
995 | 아름다운 길(道) | 風文 | 2015.07.02 | 5917 |
994 | 내 젊은 날의 황금기 | 風文 | 2015.07.02 | 6246 |
993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009 |
992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743 |
991 | 그대나 나나 | 風文 | 2015.07.03 | 6107 |
990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496 |
989 | 괜찮아요, 토닥토닥 | 風文 | 2015.07.03 | 5545 |
988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434 |
987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6758 |
986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807 |
985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風文 | 2015.07.05 | 7261 |
984 | 연인의 체취 | 風文 | 2015.07.05 | 7055 |
983 | 기본에 충실하라! | 風文 | 2015.07.05 | 7158 |
982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001 |
981 | 삼년지애(三年之艾) | 風文 | 2015.07.08 | 5944 |
980 | 조화로움 | 風文 | 2015.07.08 | 8083 |
979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285 |
978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