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5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누군가에게
실수와 부족한 점을 말해 주어
바로잡는 것과 불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은 수프를 받고 종업원에게 '따뜻하게 다시
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사실만을 말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언제나
중립이다. "어떻게 나한테 다 식어빠진
수프를 갖다줄 수 있지?"
이것은 불만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68
2060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743
2059 내 몸 風文 2015.07.30 7956
205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749
2057 이해와 공감 風文 2015.07.30 7826
2056 그대 목소리를 듣는다 風文 2015.07.30 6886
205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487
2054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806
2053 잃어버린 옛노래 風文 2015.07.26 7547
2052 이별과 만남 風文 2015.07.26 6597
2051 '흐르는 사랑' 風文 2015.07.26 5714
2050 버려야 얻는다 風文 2015.07.08 5944
2049 뽕나무 風文 2015.07.08 7721
204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740
2047 삼년지애(三年之艾) 風文 2015.07.08 6644
2046 어루만짐 風文 2015.07.08 7281
2045 기본에 충실하라! 風文 2015.07.05 7369
2044 연인의 체취 風文 2015.07.05 7240
2043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68
2042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7
2041 '나중에 하지' 風文 2015.07.05 7127
2040 독서와 메밀국수 風文 2015.07.03 5740
2039 괜찮아요, 토닥토닥 風文 2015.07.03 5808
2038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912
2037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321
2036 둘이서 함께 風文 2015.07.03 49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