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티켓, 매너, 신사적 매너

누군가에게
실수와 부족한 점을 말해 주어
바로잡는 것과 불만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식은 수프를 받고 종업원에게 '따뜻하게 다시
데울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에고가 아니다.
사실만을 말하기 때문이며, 사실은 언제나
중립이다. "어떻게 나한테 다 식어빠진
수프를 갖다줄 수 있지?"
이것은 불만이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9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44
2052 슬픔이 없는 곳 바람의종 2008.10.07 6419
2051 외물(外物) 바람의종 2008.12.26 6418
2050 1분 바람의종 2009.04.25 6417
2049 사랑은 그 자리에 바람의종 2012.07.02 6407
2048 왕과 여왕이라도 바람의종 2011.08.20 6406
2047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404
2046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2) - 도종환 바람의종 2008.12.06 6403
2045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403
2044 만음(萬音)과 마음(魔音) 바람의종 2012.09.04 6403
2043 언제까지 예쁠 수 있을까? 風文 2015.01.13 6399
2042 조화 바람의종 2009.08.29 6396
2041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392
2040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392
2039 기초, 기초, 기초 바람의종 2008.12.15 6381
2038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380
2037 봄은 차례차례 옵니다 - 도종환 (141) 바람의종 2009.03.14 6378
2036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375
2035 생각의 집부터 지어라 바람의종 2008.07.12 6374
2034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374
2033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74
2032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369
2031 오늘따라 아버지의 말씀이... 바람의종 2012.07.02 6368
2030 '좋은 점은 뭐지?' 바람의종 2011.10.25 6365
2029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360
2028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22 Next
/ 122